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 - Rachael Yamagata (레이첼 야마가타) something in the rain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 >

Rachael Yamagata (레이첼 야마가타) something in the rain

jtbc 금토드라마로 인기 상승중인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그리고 함께 관심을 끌고 있는 드라마속 ost 노래들..

가장 사랑받고 있는 ost는 아마도 카를라 브루니의 stand by your man 과 

브루스 윌리스가 부른 save the last dance for me 일것이다.

거기에 레이첼 야마가타의 노래가 더해졌다.

▶관련글: stand by your man(카를라 브루니) 다운받기

▶관련글: save the last dance for me (브루스윌리스) 다운받기

3회째부터 감미로운 ost가 등장하였다.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 라는 가수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 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찾아봐도 곡명이 나오질 않았으나 뒤에 찾았다.

something in the rain 이라는 곡명이었다.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ost - something in the rain 가사는 아래 가사보기를 눌러보시면 나옵니다.

i feel you now from here

our time is not done yet

you've given me my fullest heart

we'll never be apart

i'm breathing through you now

the love we have so true

i never thought that

i could need someone the way i do

and wa're neant to be

this is one thing i know

i feel everything

i've never been so exposed

are there pieces still yet to be

discovered with your love

i can see anything through

wherever yor are

i can feel you

and we're meant to be

this is one thing i know

i feel everything

i've never been so exposed

are there pieces still yet to be

discovered with your love

i can see anything through

wherever yor are

i can feel you

your smile your touch your voice

each detail in your face

i can study everything

about you forever more

the way you look at me

connecting with you now

you give me a strength

i've never known

you've reached into my souls

레이첼 야마가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끔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계절을 연상케 한다.

새벽 공기가 감도는 아침에 잘 어울리는 보이스를 지닌 것 같다.

그녀의 노래들은 서정적이고 쓸쓸함을 느끼게 하며 애잔함까지 묻어난다.

드마라 내용 전개도 흥미진진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흘러나오는 음악들은 극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그 속에 손예진 정해인 커플케미는 불금, 불토에 시청자들을 tv앞에 불러앉히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

 아직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가 부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 음원은 나오지 않은것 같다.

정식음원은 아니지만, 제가 녹음해둔 MP3음악파일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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