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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열애 사랑에 빠지다

꿈꾸며 사랑하며 2016. 10.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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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열애 사랑에 빠지다


진짜사나이 히로인 이시영의 연애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10월1일에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 이시영의 열애 소식을 전하였다. 그녀의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방송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당사자인 이시영은 열애설 보도 후 곧바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였고, 소속사 에서는 " 만난 기간이 한 달 조금 넘게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  열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아직 결혼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 둘의 만남을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다고 전하였다. 



솔직한 성격답게 열애사실을 인정한 그녀에게 네티즌들은 큰 관심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일과 사랑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 같다며 그녀가 좋은 인연을 만나 더욱 더 멋진 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이시영의 열애사실이 주목을 받으면서 예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이상형에 대해서도 얘기한 것도 주목을 받았다. "부모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저희 집이랑 비슷한 사람을 원한다. 부모님도 경제적인 부분을 비롯해서 저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라고 하셨다. 성격적으로 친구 같은 사람이 좋은  것 같다. 친구같이 편하고 그런 사람이 좋다." 라면서 이상형의 성격과 배경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하기도 했다. 




최근 MBC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해서 남자들 못지 않는 탁월한 운동능력과 암기력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중에서도 에이스로 등극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시영은 박찬호, 이태성 등 건장한 남자출연자들을 제칠만큼의 강인한 체력과 단번에 탄피분리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순발력은 물론 단 몇 분 만에 '부사관의 긍지'를 완벽하게 외우는 지성까지 자랑하며 TV를 보고있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시영은 2008년 슈퍼액션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신드룸' 으로 데뷔해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이후 '난폭한 로맨스', '일리 있는 사랑' , '아름다운 나의 신부' 등 여러 편의 드라마와 '위험한 상견례' , '신의 한수' , '남자사용설명서' 등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쉬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독특한 이력으로 이시영은 2010년 KBI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여자부 -50kg급에서 우승을 차지 하였다.

이것을 시작으로 하여 2013년에는 인천시청에 입단까지 하였다.  그 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하는 등 복싱선수로서도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아 왔었다.  지난 해 까지 인천시청 소속 복싱 선수로 활동하던 이시영은 자신의 본업인 배우로서 연기에 열중하기 위해서 아쉽지만 은퇴를 결정하였다.



현재는 다수의 예능프로에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양궁 편에서도 이시영은 바쁜 일정을 쪼개가면서 양궁 연습에 매진하여, 남다른 적중률을 선보여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여자판 아저씨'로 알려진 영화 '오뉴월'에 캐스팅 되면서 배우활동도 활발히 할것으로 예고하였다.  예능과 연기, 운동 등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시영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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