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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되다 (도널드 트럼프 부인 나이, 몸매, 연설, 결혼, 모델, 재산)

꿈꾸며 사랑하며 2016. 11.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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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되다 


미국 대선이 예상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가 제 45대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의 세번째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역시 영부인이 되어 백악관에 입성하게 됐군요.  그 동안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미국대통령 선거는 막상 뚜껑을 여는 순간 많은 이들의 예상결과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사람일은 참 알고도 모를 일입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과 동시에 그의 대한 관심도 폭증하고 있습니다. 덩달아 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부자일 뿐만 아니라, '화려한 사생활'로 인기 스타 못지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도 합니다. 그의 침실, 부인, 헤어스타일 등 일거수일투족이 실시간으로 매스텀을 눈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그와 스물네 살 차이가 나는 세번째 아내인 멜라니아 크나우스는 슬로베니아 출신 모델입니다. 1970년생으로 올해 47살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부인들도 모두 패션 모델 출신이었지요.  유독 그는 아름다운 부인과 살면서도 수차례 바뀌기도 하는데요. 세계 최고의 미인을 뽑는다는 '미스 유니버스'대회를 그가 주회한다고 합니다.  왜 그의 주변에 있는 여성들이 아름다운지 알것 같네요





한때 멜라니아의 누드 사진이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 1면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뉴욕포스트는 멜리니아가 25세의 젊은 나이로 모델활동 중에 찍었던 누드 사진을 온라인판과 오프라인 신문지면을 통해서 전격 공개한 일도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를 온라인판 메인 화면에 올렸고, 신문지면 1면에도 싣은 파격 편집을 가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측은 의외로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은 내가 그녀를 알기 전 찍힌 것으로, 이런 사진은 유럽에서 매우 패셔너블하고 흔하다"라고 그가 말했다고 합니다.



멜리니아와 트럼프는 1998년 파티에서 처음으로 만난 뒤 2005년에 결혼을 하여, 10살 된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그녀는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나 2001년 미국영주권을 취득하였고, 2006년에 미국으로 귀화하였다고 하네요. 아마도 결혼 후에 귀화한것 같습니다.  모델 출신 답게 멜라니아 트럼프의 키는 180cm이며, 몸무게는 50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큰 키에 비해 너무 마른것 같은데 TV에 나오는 모습은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더라고요.




물론 그녀가 트럼프의 재산만을 보고 결혼하진 않았겠지만, 얼마나 부자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표면상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의 재산은 45억 달러(한화 5조 3,700억원)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113위에 올라와 있고, 전 세계에서는 324위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재산이 87억 달러 (한화 10조 500억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지요.

큰 이변이라고 할 만큼 미국 최초의 '아웃사이더' 대통령이라는 도널드 트럼프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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