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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키 작은 숙녀

꿈꾸며 사랑하며 2016. 10.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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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수 키 작은 숙녀


귀여운 꼬마 아가씨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청춘시대 상대역인 윤종열역에 신현수와 같이 서 있는 장면을 보면 확실히 키는 좀 작은 것 같다. 

하지만 신현수의 키가 187cm이니 상대적으로 더 작아 보였다.  박혜수 프로필상에는 160cm라고 적혀있다.  



다른 키 작은 연예인들에 비하면 그리 작은 편은 아니다.  같이 출연한 카라의 한승연 또한 160이라고 나와 있는데 둘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도찐개찐이지 않겠는가...  아담한 박혜수 모습들을 감상해 보자.





올린 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배우이다.  

보통 많은 여배우들이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게 보이기 위해 애쓴다.





 얼굴형이 올린머리가 유독 어울리는 박혜수는 드라마에서도 자주 이런 모습을 보여줬다.  

언블런스한 치마는 코디의 과감한 시도인지 박혜수 본인이 선택했는지 모르겠지만 신선하긴 하다. 





k팝스타에 나왔을 때의 박혜수 키 몸매는 아직 앳된 모습에 통통한 듯 하였는데 다이어트를 한 모양이다.  

소속사가 들어가니 아마 몸매관리에도 신경을 썼던 모양이다.  

입은 옷마다 보는 이도 불편하지 않게 무척 잘 어울린다.




청춘시대 드라마에서 보여준 여대생룩은 20대 여성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박혜수 가방, 머리, 옷 등이 검색어로 많이 등장하였다.

관련 상품들이 제법 매출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스타의 악세사리, 옷등이 이슈가 되는 이유를 알것 같기도 하다.



출연자들 중에 제일 막내인 박혜수는 1994년생이다. 

근데 하나 바로 옆에 류화영이 한살 많은 1993년생이다. 

휠씬 더 차이가 많을 줄 알았는데 류화영은 의외로 어린것 같다. 

동안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한승연은 88년생이다. 

박혜수 키 와 똑같은 키인데 확실히 작은 사람들이 어려 보이는 점이 있는 것 같다.



귀여운 외모만큼이나 연기력과 노래실력까지 겸비한 박혜수 라는 여배우가 주목된다.

아직은 많은 작품을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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