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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나이 잊은 미모와 몸매

꿈꾸며 사랑하며 2018. 4. 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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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나이 잊은 미모와 몸매

 요즘 한참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손예진

오랜 연기생활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1년 '맛있는 청혼'에서 여주인공 장희애 역으로 데뷔해 벌써 18년이 되었다.

첫 드라마 작품부터 주연으로 시작한 손예진은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특유의 청순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첫사랑 이미지를 떠올리며 팬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이 후 드라마와 영화를 합해 30여편이 넘는 작품을 하면서 국민여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각종 CF에도 출연하여 TV만 틀면 그녀의 광고가 나오던 시절도 있었다.

요즘 JTBC 금토드라마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에서 윤진아 역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예쁜누나인건 맞은 것 같은데 정말 실제 손예진 나이는 얼마나 될까 

손예진 나이 및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자.

1982년생인 손예진 본명은 손언진이다. 

올해 37살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대구에서 태어났고, 키는 165cm, 몸무게 45kg, 혈액형은 A형이다.

그리고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중퇴하였다고 한다.



나이 잊은 손예진 미모를 한번 감상해보자.





참 미소가 아름다운 여배우라는 걸 새삼 느낀다.

물론 여배우라 일반인들과는 다르게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 입장인것은 맞겠지만,

손예진은 나이에 비해 그동안 얼마나 관리를 잘해 왔는지 별로 변하지 않은 미모에서 엿볼 수 있다.






오랜 기간동안 이처럼 몸매나 미모를 유지하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다.

손예진 나이 잊은 몸매는 그 동안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손예진의 긴머리는 항상 청순한 이미지를 떠오르게 만들어준다.

그래서인지 유독 로맨틱 멜로 작품에선 손예진이 독보적인 인물인 것 같다.

그렇다 내숭 떠는 그런 타입도 아니다 보니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제작 발표회나 시상식에서 그녀의 자태는 빛을 발한다.

손예진의 인기는 이런 아름다운 모습 뿐만 아니라

그녀가 펼치는 연기가 박수를 받을만큼 좋기 때문일것이다.






지금까지 좋은 작품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는 손예진

앞으로도 재밌고 유쾌한, 그리고 감동까지 있는 그녀의 연기를 오래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전에 그녀의 영화중에 재밌게 본 영화가 있다.

2014년에 개봉했던 김남길, 손예진 주연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라는 모험 액션 코메디물이다.

명품조연으로 유해진, 이경영, 그리고 요새 좀 시끄러우신 오달수 등이 출연해 재밌게 봤던 영화다.


<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예고편>


혹,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을 못 보신분이나 다시 보고싶은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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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영화파일을 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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