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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닥터스 첫방 성공?

꿈꾸며 사랑하며 2016. 6. 2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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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닥터스 첫방 성공?

 

 

 

 

 

오랫만에 박신혜가 김래원과 호흡을 맞췄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두 사람의 연기변신은

 

어느정도 성공적이다는 혹평을 받고 있는 듯하다.



 

여기까지는 기사에서 나오는 얘기들이다.

 

 

 

 

 

이제부터 내가 느끼는 박신혜를 얘기하자면

 

이쁜여배우이다.

 

 

 

 

 

 

성격도 무난하고 털털하니 맘에 쏙 드는 배우중에 하나다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나왔을때도

 

보기보다 소탈하고 순해 보여서 보기좋았다

 

 

 

 

 

일단 대한민국의 여~배우라면

 

몸매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찌보면 그런 면에서 팬들은 냉정하다 할 수 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하지 않는가

 

어여쁜 얼굴에 이쁜 몸매를 가진 여배우를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특별히 관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타고 났던 아니면 소속사에서 꾸준히 관리를 해줬던

 

본인이 하기 싫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그런면에서 자기관리에선 엄지척을 주고싶다.

 

 

 

 

 

 

영화, 드라마, 광고등등 종횡무진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굳이 단점을 꼽을려고 해도 별로 헌담할 꺼리가 없는 친구인것 같다.

 

 

 

왜냐면..

 

 

 

남잔 다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법이니깐.

 

 

 

 

남자들은 다 늑대같다고 해도 할 수 없다.

 

기능적 측면에서도 그렇고 뇌구조상 어쩔수가 없는게

 

남자들의 이쁜여인들에 대한 편애다

 

 

 

 

 

 

이상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박신혜에 대한 생각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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