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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yg 때 작품들

꿈꾸며 사랑하며 2016. 7.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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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정yg 때 작품들>

 

 

이런사진을 보면 참 아름다운여인으로 보입니다.

조금 젊을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도 동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독 나이에 비해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네요

 

 

 

 

프로필에서도 벌써 서른다섯살입니다.

원래는 남편인 타블로와 함께 강혜정 소속사는 yg 였는데 3년전에

씨.제이로 자리를 옮겼지요



설.경구, 이.정재등 여러배우와 가.수들도 포진되어있는곳으로 옮겨

가끔 예능에도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좀더 자주나와서 소식을 전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강혜정의 너.무 유명한 데뷔작이지요


올드보이 "

 

그녀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킨 유명한작품입니다.

힛트도 크게되어 충무로에 아주 기대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최.민식과의 호흡도 일품이여서 지금봐도 아주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이지요

 

 

 

충.무로의 블루칩이라도 해도

손색이 없는 박해일과 연기호홉을 맞춘 연애의목적입니다.

학교교생 최홍 역을 맡아 올~드보이때와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역활소화를 정말 잘하는것 같습니다.



장난처럼 사귀게된 선생님들이 끝에는 서로의 진심을 알아차리고

다시 만나 사랑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팔색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강혜정 이다.

지능이 좀 떨어지는 동네여자아이로 분장하여 작.품에 녹아내리는 연기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스토리 또한 흥미진진하고 남과북의 군인들이 만나서 진정한 평화를 이룬다는 이야기는

보는 우리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충분히 전해주는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과할수 있는 캐릭터들인데 각자의연기가 한데 어우려져 아주 멋진작품으로 태어났습니다.

 

 

 

천성적으로 얼굴이 작고 귀염상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소녀같은 느낌을 줍니다.

웃는모습이 특히 이쁜것같은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지'금의 스크린에서도 보기가 힘든데.. 영'화든 드라마든 좋은작품으로 그'녀를

자~주 다시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단란한 세식구의모습

의외로 가정적인 타블로와 토끼같은 하루와 함께

멋진가정도 이뤄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있네요

강혜정yg 소.속일때 타블로를 만난것 같은데

같은속에 있으면 좀 불편했던거 같네요



타블로는 남아있고 강~혜정은 다른곳으로 옮겨서

하루를 키우면서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듯 합니다.

 

 

 

하루와 함께 예능에 나와서 재밌는 모녀의 일상생활을 보여줬는데

아주 재밌게 본기억이 나네요

타불로의 하~루사랑은 끔직할 정도로 이뻐하지요

세식구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있으니 갠히 흐뭇한 표정이 지어집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강혜정

빨리 복귀하여 멋~진연기로 다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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