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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몸매 보면서 드는 생각 본문
< 김사랑 몸매 보면서 드는 생각>
그냥 내가 느낀 생각나는데로 적어볼 생각이다.
김.사.랑.. 누가 김사랑 몸매 대해서 가타부타 말을 꺼낼수있겠는가
굳이 말을 안해도 그녀의 타이틀이 대신 대답을 해주는것같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화려한 이력을 소유자다.
그리고 이어진 연기생활..
하지만 찍은영화들이 크게 성공한 셈은 아닌 듯 하다.
연기보다는 김사랑 몸매 강조에 더 열을 올려 영화를 찍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녀의 볼륨몸매에 중점이 간 듯이 많이 보였다.
얼마전에 끝난 '사랑하는 운동아' 를 거의 본적이 없다.
하지만 소개되는 연예뉴스를 보노라면 그 전보다는 좀 괜찮은 평들이 나온것 같다
이전에는 시상식때나 공식석상에서 입고 나오는 드레스 등에서 더 많은 잇슈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였던거 같은데 이제 연기를 잘한다는 말들이 있다.
흠잡을 때가 없다는 말이 아주 적절한 그녀의 사진이다.
하지만 나오는 사진들마다 가슴부분이 많이 파인 사진들이 많다.
김사랑 본인이 자신있어서 그런 옷을 입고 나오는것이 아니겠나
지금의 나이를 무색하고 만드는 그녀의 동안비밀도 궁금하기도 하다.
꾸준히 관리 받은것도 한 몫을 하겠지만
자기 자신이 그 만큼 노력하지 않으면 또 안되는게몸매관리를 하는것이다.
코디의 감각또한 무시못할것 같다 아름다운 김사랑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것은
그가 무엇을 걸치느냐에 달려있는데 각종행사와 장소에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매번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긴드레스 컨셉으로 자칫하면 나이들어 보일수있지만 어떤걸 입어도 무난하게 소화한다.
하지만 그의 경력에 비해 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과 활동내용들은 좀처럼 접하기가 힘들다
보다 많은 활동으로 보고싶어하는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능프로 같은곳에도 자주 나오길 희망하지만 김사랑 본인 자체가 그런 프로들을
잘 나오질 않은것 같아서 안타깝다.
일을 하지 않을때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내는가도 팬들은 궁금해 하기 때문이다.
원피스는 웬만하면 어느 여자가 입더라도 잘 어울리는것 같다
하지만 김사랑몸매를 따라가지는 못한다. 그녀가 입으면 유독 더 빛이 나는 이유는 옷걸이 좋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해주는 커리어우먼같은 여성들을 연상케한다.
잘 어울린다는 뜻이다.
자꾸 좋은말로 해석을 해줄려다 보니 적은 말들이 꼬이는거 같긴하다.
그냥 뭐든지 입으니깐 잘맞는것 같고 이쁘기도 하고 그렇다는 얘기니깐.
너무 깊이 해석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자꾸만 좋은말로 꾸며내고 싶은 저도 힘드니까요.
좋아하는 몇안되는 사진중에 하나이다.
남심을 자극하는 아주 위험한(?) 사진들중에 아주 고난위도 인것 같다.
그런데 아쉬운점이 하나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신발을 흰색부츠를 신었다.
아무리 뚫어져라 보아도 어울리지가 않았다. 누가 신발을 정했는지 모르지만 그건 옥의티였다.
그래서 다리 아래부분을 제외한 모습이 검색되고 있지 않나 싶다
다가왔던 남심들이 말부츠 하나로 인해 저 멀리 달아나고 있는중이다.
큰눈과 관리잘 받은 피부인것은 인정할만 하다.
근데 연예인들은 조금 유명해지면 다 소속사에서 알아서 관리를 해주고 그러질 않나.
데뷔때 보면 그렇게 촌티 팍팍 나던 연예인들도 몇개월만 있으면 아주 꽃미남, 꽃처녀가 되어서 돌아온다.
물론 발달한 현대의학의 덕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판불변의 법칙이 어디 가겠는가.
아무리 요리조리 손을 본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받쳐주지를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김사랑몸매 얼굴 등은 엄지척을 줄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몇안되는 좋아하는 김사랑사진이 여기 또 있다.
발랄하고 청순한 여대생이미지이다.
드라마 은동아에서 나오는 장면같은데 이때 그녀나이가 정말 30대중반을 넘어서는 게 맞는가
하는 의문을 자아낼 정도로 동안미모를 가졌다.
지금 20대 아가씨와 비교를 해봐도 절대 밀리지 않을 그런 모습.
이런장면도 있었네
은동아를 보질 않았으니 어떤장면을 연출했는지 해석을 할수는 없을 것 같다.
왜? 안 봤으니깐요.
다음부터는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잘 어울리는 말한마디.
헉~~
어떻게 더이상 다른말이 필요하겠는가
일부러 강조할려고 하는 의도도 충분히 보여지지만 그래도 그 의도조차 묻혀버리게
만드는 김사랑몸매 갑사진이라고 인정할만 하다.
남심저격 탑5 안에 랭킹된것을 축하드립니다.
호텔리어 같은 매니저느낌을 내는것 같은데
드라마장면으로 사료되나 실제상황에서 호텔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저정도로 노출을 하고 일을 하시는가 의문스럽다.
이건 이뿌긴 한데 설정이 너무 과하지 않았나 싶다.
아 설~정이 아니라 그냥 깔끔한 옷차림으로도 표현될수 있었을것 같은데
극의 흐름은 잘 모르겠지만 눈길은 스토리에 가는게 아니고 자꾸 김사람몸매 로 눈이 간다는게
작은 흠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상 김사랑에 대해서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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