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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화보 배경화면 써도 좋음

꿈꾸며 사랑하며 2016. 7.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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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랑 화보 배경화면 써도 좋음 >

 

 

그녀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도 좋겠다.

여러컨셉의 모습들을 찾아보아도 그다지 배경화면으로 쓸만한 화질의 자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좀 더 활동도 많이 해서 김사랑 화보 멋진사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이건 나이가 가늠이 안될정도의 모습을 담은것 같다

이래도 되는지 어찌 그녀는 나이를 거꾸로 먹고있는지 비결이 정말 하기도 하다

도대체 뭘 먹길래 점점 어려지는것 같은 그런 느낌은 받을까요.

아니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그녀의 일상생활을 본적이 없다.



화장을 하고 피부관리를 받고 그래서 최고로 이쁘게해서 이렇게 김사랑 화보 같은걸 찍기때문에

원래 모습은 그 나이에 맞는 모습일수도 있다.

비난은 아니고 시간을 거꾸로 흐르고 있는 그녀를 보니 샘이 나서 그런거라고 이해 해 주길 바란다.

하지만 너무한건 너무한거다.

 

 

 

새댁느낌난다.

말 나온김에 언제 결혼을 하실 생각인지 궁금하다.

어차피 점점 나이이들어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인데 언제쯤 할려고 여태 이러구 있을까 궁금하다.

좋은사람을 아직 못 만나서 그럴까. 좋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많아 보이는데 어째 통 소식이 없다


그 곱던 김혜수도 이제 오십에 가까이 오다보니 주름도 좀 늘고 연륜이 묻어나왔다.

세월을 비껴갈수는 없는 노릇일진대 빨리해서 애기도 낳고 해야 되지 않을까.

 

 

 

잘나온 흑백사진이다 사진찍은 사람이 유명한 사람인가보다 아주 잘찍은 작품이 하나 나온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녀를 아주 잘 표현해 낸것 같다. 깜직한 면도 엿보이는것 같고 발랄한 모습도 언뜻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보니 나도 꽤 사진평을 할줄 아는건가.


잠깐 착각에 빠져본다. 하지만 유심히 꼼꼼히 사진전체를 보기도 하고 어느 한 부분을 잘 관찰하기도 하면

자기만의 자평을 할수 있을것 같다.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인수준에서 본다면 아주 잘 표현된 김사랑화보 사진으로 결론낸다.

 

 

 

ㅎㅎ 사랑스러운 하트컨셉

뭐 별로 평을 따로 할 필요는 없을것같다.

이렇게 상큼한 미소를 지으면서 팬들을 향해 하트를 날리고 있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면 삐치지 않겠는가.

저도 하트 뿅뿅 날려드립니다.^^

 

 

 

예쁜 여자연예이들을 보노라면 미소가 참 곱고 아름다운 사람이 적지않다.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 고운 그런미소를 짓는 사람은 복을 받은것 같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유심히 쳐다보길 바란다.

한결같이 무표정하거나 화난것 같은 그런얼굴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비록 김사랑화보 찍기 위해 연출된 미소일수도 있으나 

무표정한 우리 일반 사람들도 이렇게 작은미소를 띄울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미소하나에 이런 철학까지 담을수 있는 나는 소크라테스의 후예인가..ㅡㅡ^

잠시 혼이 나갔나보다

정신차리고 다음사진을 함 보겠다.

 

취직안하고 집에 간식 축내는 여동생인가

그래도 좋다

여동생이지만 이뿌지 않는가

그런데 말을 안들으면 또 입장이 달라진다.

암만 이쁜여동생이더라도 언니 오빠말을 잘듣는게 세상에서 젤루다 이쁜 동생이 될수 있다.

 

 


우연히 자료를 모으다보니 

참~이런 여신이 지구에도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가지고 와 봤다.

잘 그렸다.

뭐 딱히 할말은 없다.

사람이 아니라서 정은 별로 안간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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