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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엿보기
강소라 몸매 드레스 모음 본문
< 강소라 몸매 드레스 모음>
원래 학창시절에는 조금 뚱~뚱한 모습을 한 사진이 나돌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그때 그친구가 맞나 싶어 정도로 날씬해진 강소라 몸매는 뛰어나다
여~배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자타공인 완벽하게 드레스를
소화해내는 몸매갑 강소라의 자태가 아름답다
어디 흠이라도 잡을려고 해도 흠잡을데 없는 비율을
자랑하며 팔등신미녀라는 말이 어울릴만 하다
규수댁 참한 며느리가 나들이를 하는것마냥
수줍은 모습으로 시상식장에 들어서는모습이다.
빨강색 드레스가 강소라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볼륨감을 강조한
드~레스가 사진기자들의 후레쉬를 더많이 터트리게 하는것같다.
레드, 블랙..어떤 색이든 능히 소화해낸다.
포토존에서 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몇 안되는데 이사진은 강소라 여신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것 같다
블루원피스가 그녀를 위해서 만든 옷 같이 느껴진다.
휴양지에서의 편안한 복장도 잘 어울리면서
청순함도 가지고 있는 강소라를 느낄수있다.
배경과 잘 엮여서 한폭의 그림을 자아내고 있는 사진이다.
영화의 한장면처럼 푸른 물빛이 아름답고 평온한 일상이 그리워진다.
눈빛이 매섭다
그러나 이런 화난듯한 무표정이 매력적인 강소라 모습이 아닐까
체크무늬가 커리어우먼을 연상케 만드는것 같은데
드라마를 찍은것은 아닌 듯 하다
의상화보를 촬영하는것 같다는 예상을 해본다.
도~도한 강소라
자신감이 넘쳐보인다
아주 밝아보이는 아가씨 컨셉같다
단아해보이면서도 왠지 매력적인 모~습을 물씬 풍기는모습이다.
카메라회사홍보촬영을 하기 위해 대기중인듯하다.
워낙 몸이 받쳐주니 옷걸이가 상당히 괜찮아보인다.
일반인들이 저렇게 입고 다니더라도 저 몸매비율을 따라가기는 힘들지 않겠나
위에서 한번 등장한 모습인데 이번에는 정면에서 찍었는데
배경과 비슷한 파란색옷이다 보니 얼핏 잘 드러나지는 않네
스스로가 이런 자심감이 없으면 나오지않은 당~당함을 엿볼수있다
늘씬한 다리 또한 강소라의 강점.
작품에서는 잘 다듬어진 몸을 자주 보여주지는 않지만
시~상식이나 화~보사진들속에서는 프로의 정신을 발휘한다.
살을 빼고 성공한 사람중에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할 사람들이 많을것 같은데 이건 따라할일이 있고
해도 안될일이 있는데...
강~소라를 따라하면 안될것같다.
"섹쉬함이란 이런것이다"
말이 아닌 보여지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어필을 시켜준다.
헐리우드에 가더라도 잘 먹힐 만 하다
해외로 발길을 돌려 도전 해 볼만하지 않겠나
아직 연기를 좀 더 배워야되나?..ㅡㅡ
그럼 머 할수 없지..
좀 있다 가세요..강소라양
작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란제리화보는 왠만한 볼륨감이 아니면
광고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모델을 정할때
매우 신중하게 고르는 것으로 안다.
그런면에서 광고주 입장에서는 최고의 모~델을 뽑지 않았나 싶으다
이사진은 기자의 개인욕심이었는가
아니면 독자들을 위해 수십장의 연속사진중에서
젤 확실하게 나온것을 뽑아서 기사에 실었는가.
무엇을 의도했던가내 보는 남자들의 마음은 심쿵거리지 않았겠나
나이게 걸맞지않게 시`상식에서의 안정적인 멘트~
강소라는 기본적으로 깡이 있는 배우인것 같다.
팬들을 향해서 날려 주는 하트~
강소라 그녀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이 많을줄 안다.
비록 그~녀의 몸'매가 주제가 되어 글이 적혀졌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또 나올 작품들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몇 안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좋은연기와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녀의 팬들에게 영원한 스타로 남아 있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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