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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써니 보고 궁금해짐

꿈꾸며 사랑하며 2016. 7. 4.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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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라 써니 보고 궁금해짐>

 

 

  

  

그녀는 어떤배우인지 나름 알아보았다

꽃띠나이에 이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는

각종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어느정도

얼굴을 익힌듯 하다

 

 

 

 

써니 라는 작품을 보니 깡다구있는 리더의 모습을 그렸다.

왠지모를 카리스마를 뿜어내는게 몸에 맞는 옷을 잘입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나름대로 연기를 잘했다고 본다.

주변 친구들의 연기조합도 상당히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강소라 라는 이름을 각인시켜준

미생이라는 드라마는 대박을 쳤다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

각각의 인물들이 각자의 역활에서 자기색깔을 너무나 뚜렷이 보여줬기 때문에

누구 한명에게 치우치지 않아서 매주 보는 재미를 더해 줬던거 같았다.



안영이 역할을 소화해 낸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은 아낌없는 칭찬을 해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조들호는 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강소라가 어떻게 연기를 했는가는 모른다.

잠깐씩 보는 정도였는데 전작품보다는 식상한 느낌을 받았다.

첫회부터 보지못했던 거라서 흥미는 별로 없었다.

어찌 모든 출연작을 다 잘해낼 수 있겠는가

반응이 좋은것도 있을수 있고, 별로인것도 할수 있느니

다음에 출연할 작품을 기대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배우라는 직업이 이뻐서 뜨는 직.업은 결코 아니다.

이쁜데 연기까지 잘한다고 그러면 금상첨화이지만 그런배우는 몇명이 되질 않는다

허나 강소라는 그 몇 안되는 이들을 따라갈 수 있는 가망성을 보여준다.



아직까지는 좀 이쁜척을 하는 구석이 있기는 하지만

맡은역을 잘 소화해 내는 것을 보면 장래가 아주 빛을 발할 기미가 보인다.

 

 

 

화면에도 자주 나오지마는 활짝 웃는것보다 뭔가 새침하고 도도한척

무표정한 얼굴의 강소라 표정이 맘이 든다

까부는 역을 맡는것보다 좀 진중하고 무게있는 여주인공역활이

개인적으로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다 다르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이 든다.

 

 

 

생각했던거보다 작품을 많이 한것 같다

유.승.호와도 호흡을 맞춰서 한것같은데 무척 앳되보인다.

지금은 명실상부 최고의 남자배우들과 같이 하며 여러가지 장르의

작.품들로 대중들한테 모습을 보이는 강소라 !!

우연히 써니 보고 생각나서 적었는데

적다보니 아주 괜찮은 여배우와 잠시 데이트를 한 느낌이다.

 



 [공감꾹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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