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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몸매 나이 미모를 보면서 드는 생각

꿈꾸며 사랑하며 2017. 3. 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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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선 몸매 나이 미모를 보면서 드는 생각 

오랜만에 김희선이 안방 나들이를 한다. JTBC '아는형님' 이라는 예능프로에 출연해 11일 토요일에 방송 될 예정이다.예고편을 보니 예전 아름다운 모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그녀의 나이에 비해 아직도 발랄하고 2,30대 아가씨 못지 않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게 신기하기까지 하다.



확실히 탑연예인으로 산다는것은 행복함과 동시에 피곤한 직업일 듯 하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대중의 인기와 사랑없이는 존재가치가 많이 줄어든다.  '존재가치가 없다'는 표현은 너무 가혹한 것 같아 줄어든다로 표현하였다.

흔히 잘 생긴 남자를 얘기하면 장동건, 원빈, 현빈 등을 얘기한다. 

그리고 예쁜 여자로 대변되는 김태희 라는 이름을 떠올리곤 한다. 김희선 또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단한 인기 여자 연예인 이였다. 물론 지금도 그 인기는 대단하다.



왜냐하면 대중은 냉정하기 때문이다. 77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1살이 된 김희선몸매 , 미모를 보더라도 남성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도대체 지금 몇살인데 저렇게 이쁘냐! 라는 소리를 듣기에 모자람이 없어 보인다.

특히 여자연예인에게 TV나 SNS상에 보여지는 이미지는 굳이 말을 안해도 대변인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공백기간 동안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홀히지기 쉬운 자신의 이미지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결혼을 하고 애기를 낳고 40대로 접어든 김희선몸매 나 미모는 그 동안 자기관리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 엿 볼 수 있겠다. 



물론 일반인들보다는 더 열심히 관리를 받았겠지만, 그 만큼 본인의 의지도 필요한 부분인것 사실이다.

여전히 김희선을 좋아하는 팬들은 그녀의 변함없는 모습과 발랄함이 반가울 것이다.

김희선 아는형님 안방나들이를 환영하면서 그녀를 좋아하는 팬의 한명으로서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앞으로도 영화나 TV를 통해 자주 김희선 특유의 발랄한 연기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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