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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힘쎈여자 도봉순 주목되는 신예 웹무비 '눈의 감다' 감성연기폭발

꿈꾸며 사랑하며 2017. 3. 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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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인아 힘쎈여자 도봉순 주목되는 신예 웹무비 '눈을 감다' 감성연기폭발

요즘 JTBC 수요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조희지역의 설인아가 떠오르는 신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먼저 그녀의 뛰어난 미모에서도 짐작 되듯이 데뷔 초에 자동차 광고, 여행사, 통신사 등 내노라하는 굵직한 CF들을 찍었다. 

현재 열연을 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외모와 연기력을 갖춘 준비된 신인 설인아 가 영화 '눈을 감다'에서도 폭넓은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설인아가 맡은 박미림 역은 불우한 가정환경에서도 천성적인 밝은 성격을 잃지 않는 여고생으로 김현우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 인물로 등장한다. 




설인아 연기가 돋보인 이 배역은 슬픔과 기쁨, 아픔과 공포의 감정기복을 자연스럽게 컨트롤해야 하는 좀 까다로울 수 있는 배역이다.  그러나 설인아 연기는 수준급의 감정이입으로 그 캐릭터를 그녀만의 색깔로 바꿨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같이 연기한 주인공 '바로'와도 절정의 호흡을 선보이며 본편에 거는 기대감 또한 높혔다.

바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각장애인 연기에 도전 해 더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그는 '응답하라 1994' , '마스터-국수의 신' , '앵그리맘' , ' 신의 선물' 등에서 수준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전문가들과 대중으로 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바로는 이번 작품에서 짙은 선글라스로 눈을 가린 채 거리의 가수로 살아가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눈을 감다'의 시초는 동명의 웹튠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서 시각장애인 현우와 미림이가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눈을 감다'는 다가오는 봄에 개봉될 예정이다.

총 12부작으로 만들어지며 매회마다 짜릿한 스릴과 반전이 예상되는 기대작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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