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몸매 놀라고 나이에 또 놀랬다

 ■설인아 몸매 놀라고 나이에 또 놀랬다 

TV 광고를 보다가 눈에 띄는 모델이 있었다. 

폭풍검색으로 찾아 낸 신인스타 설인아 라는 배우 겸 모델이다.

자료를 더 수집해 보니 설인아 라는 배우는 얼마전 행사 MC를 맡은 자리에서 입고 나온 드레스가 이슈가 되어 잠깐 유명인사가 되어 있었다.  한 눈에 봐도 원숙미가 느껴지는 모습에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낸다. 

잘 어울리는 드레스도 한 몫 했지만 설인아 몸매 또한 눈을 둘때가 없을 정도로 섹쉬어필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녀의 나이가 궁금하였다. 1996년생으로 올해 22살이었다. 또래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이돌소녀들이나 여배우들과 비교하면 좋은 말론 성숙하였고, 굳이 태클을 걸자면 그녀의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건 사실이다.

평소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22살 꽃처녀 모습을 엿볼수 있다.

상황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을 볼 수 있는 팔색조 같은 배우인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하다.

현재는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조희지역으로 연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한 때 '나를 돌아봐'라는 예능프로에서 조영남 따귀녀 로도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다.

나중에 개봉을 앞 둔 웹무비 '눈을 감다'에 캐스팅되어 '바로'와 함께 멋진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기도 하다.

무척 기대가 되는 여배우 중에 한사람으로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멋진 모습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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