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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문화,연예 (79)
세상엿보기
TV를 별로 안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청춘시대 유은재역을 했던 박혜수 라는 친구가 눈에 띄었다. 참 귀여운 친구가 연기도 잘하는것 같았다. 지금은 드라마가 종영되었지만 좀 짧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아쉽다. 내용을 다시 말해드리면 젊은 친구들의 사랑얘기 뿐만 아니라 각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자신의 색깔들을 연기하고 있다. 자기의 가정사와 비밀들을 긴장감 있게 풀어낸 것 같아서 매회 볼때마다 흥미진지 하게 본것 같다. 그 동안 참 재밌게 봤는데 앞으로도 이런 톡 쏘는 오렌지 같은 드라마가 많이 방영 되기를 바란다. 박혜수 라는 배우 또한 앞으로도 주목할 만한 여배우가 될 것 같다. 좋은 연기로 조만..
다치비 강민경이 오랜만에 뮤직뱅크에 나왔다. 컴백무대에 오르기 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깜직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이쁜척 하는 사람한테는 이뿌다 해줘야 한다. 칭찬에 인색하면 안된다. 새로 나온 노래를 불렀다는데 아직 들어보지는 못하였다. 자주 tv에 나와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길 바란다. 다비치 강민경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한번 포스팅 해보기로 하겠다.
이시영 열애 사랑에 빠지다 진짜사나이 히로인 이시영의 연애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10월1일에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 이시영의 열애 소식을 전하였다. 그녀의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방송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당사자인 이시영은 열애설 보도 후 곧바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였고, 소속사 에서는 " 만난 기간이 한 달 조금 넘게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 열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아직 결혼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 둘의 만남을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다고 전하였다. 솔직한 성격답게 열애사실을 인정한 그녀에게 네티즌들은 큰 관심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일과 사랑 두마리 토끼를 잡..
그녀가 궁금하다. 키는 좀 작은것 같은데 몇이나 되는지 데뷔를 한지 좀 된 것 같은데 올해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팬으로서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김태희란 존재가 대단한 것은 신인연기자들의 얼굴이 조금이라도 이쁠라치면 김태희를 닮은 누구누구라고 기사가 난다. 이쁜 얼굴의 표준이 김태희라는 것이 각인되어 있다는 반증이다. 대단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잘 생긴 남자'하면 장동건, '이쁜 여자'하면 김태희... 한 번쯤 들어보지 않았는가?... 그래서 김태희의 신상이 궁금했다. 자료를 모아 보았다. 재밌게 보시길 바란다. ◆ 김태희 키 몇인가?포탈에 나와 있는 프로필에는 162cm라고 나와있다. 누구는 160도 안된다고 하는데 2cm 차이가 뭐 그리 중요하겠는가. 그녀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
누구나 바쁜 삶을 산다. 그래서 한숨 돌릴 수 있는 잠깐의 휴식은 다시 삶의 원동력을 회복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특히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마음 편하게 어디가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뉴스거리가 되니 보기에도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나마 그들의 여유로와 보이는 일상을 접할 수 있는 매체가 SNS이다. 김태희의 일상도 그다지 우리와 다를 것이 없는 것 같다. 열심히 일을 하고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애기들을 좋아하고,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며 자신의 애견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녀도 그냥 평범한 여자라는 생각을 들게 해서 왠지 친근감이 든다. ♥ 김태희 인스타그램 그녀의 일상 엿보기 ※ 혹시 김태희 인스타그램 주소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노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김태희란 이름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러나 '이완'이라는 사람이 누군인가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그를 김태희 동생이라고 소개하는 편이 더 빠를것이다. 그의 연기생활이 12년째라는게 믿을 수 없는 정도로 연기쪽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나이도 벌써 84년생으로 서른 세살이다. 그 동안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생각해도 별로 머리에 남은 작품이 없었으니.. 이미 스타가 된 형와 누이의 동생으로 연예계 진출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모험일 수 있다. 본인의 이름을 말하는 것보다 누구의 동생이라고 하면 더 빨리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배우의 꿈을 꾸고 있다면 연기로서 그 꼬릿표를 떼어야 할 것이고, 가수가 꿈이라면 정말 노래로 정면 승부를 걸 수 있어야 된다. 바라던..
제목을 이렇게 정한 것은 솔직히 말해 별 뜻은 없다. 흔히들 여자연예인들의 몸매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드러내 놓고 말은 않하지만 내심 궁금해 하고 도대체 어떻길래 대단하는 소리들을 하는가 몹시 보고 싶어한다. 이런 가십거리들이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끌어내는 것은 일부 대중매체들의 보도 전달 방식도 한 몫 하는것 같다. 제일 쉽게 확인 할수 있는것이 길거리 좌판대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스포츠신문의 일면들을 보라. 꼭 연예인들이 아니더라도 여성의 몸매를 첫 일면사진으로 실어놓은 신문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포스팅의 주제가 빗나가는것 같다. 다시 돌아와 그 동안 김태희 몸매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기사거리나 유명세를 타지 않았다. 가끔 운동하는 모습이나 시상식, 각종 행사등에서 보여주는 모습에서..
[관련글]▶ 김태희몸매 함부로 평가하지말라 [김태희 비 결혼 소문에 대한 생각] 인기스타들의 열애소식은 언제나 이슈거리가 된다. 그리고 각종 연예정보매체들의 기자들은 그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특종이 될만한 정보를 캐기 위해 밤낮으로 쫒아다닌다.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스타들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팬들을 위해 그 사람들이 대신 발로 뛰면서 소식을 전해주는 것으로 해석 할 수도 있다. 팬심은 일단 질투에서 시작한다고 본다.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사랑과 함께 질투심도 내포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태희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을 것이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이 두 부류의 팬들이 둘의 열애설이 터진 후 응원과 격려를 보낸 사람도 있을것이고, 질투와 비난..
요즘 한참 떠오르는 새로운 직업군이 있습니다.바로 bj라는 신종 직업입니다. 아프리카tv 등 유명인사들을 보고 꿈을키우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자신의꿈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생겨 소개 해 보고자 합니다.연예인의 인기 만큼이나 유명한 bj들이 많지요. 이들을 따르는 팬들과팬층도 상당히 두터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지만, 지금은 많은 경쟁자들로 인해 팬들을 확보하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꿀티비에서는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제 오픈한 인터넷방송이라 본인만의 컨셉으로 방송한다면 많은 팬들을 확보할수 있을겁니다. 보고보고 또 보게 만들수 있는 장점을 살리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꿀티비 보러가기] [..
김진호 가족사진 [불후의명곡에서..] 저는 이 노래를 얼마전에 들었다.이곡이 나온지 벌써 2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말입니다. 근데 벌써 이곡은 만들지도 좀 됐고 '불후의 명곡'이라는 방송에서도김진호가 직접 나와 부르기까지 했는데 이 좋은 노래를 이제 듣네요 저의 음악성향은 참 편협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많이 골고루 들어 볼 줄도 알고 좋은음악도 권해 줄 줄도 알고 그래야되는데 워낙 얇은 음악적 지식을 갖고 있다보니 내가 좋아하는것만 주구장창 듣은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할수 없는일입니다.바쁘게 사는 인생살이다 보니 먹고사는일에 급급하여 감성이 많이 메말랐던 것도 모르고 살았으니 참 웃픈일입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감성적이면 왠지 느슨해지는 것 같다는 불안감이 더 엄습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