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무좀 민간요법 꿀팁! 본문

창고

무좀 민간요법 꿀팁!

꿈꾸며 사랑하며 2016. 7. 29. 16:51
반응형



무좀 민간요법 꿀팁!

한번 걸리면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는 무좀.

이 무좀을 오래 방치하면 상처가 점점 깊어져서 치료하기가 무척 어렵게 됩니다.

이 골치 아픈 무좀을 간단히 퇴칠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햇볕에 바짝 말린 귤껍질을 태워 그 연기를 환부에 쏘여 주는데, 그러기를 하루에 4~5차례씩 2~3주일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 대처법

어린아이들의 경우, 손에 잡히는 대로 입에 넣은 습관이 있는데, 그러다 보면 단추나 동전, 못 등이 목에 걸려 부모를 놀라게 하는 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동전이나 단추 등을 삼켰을 때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은 그것이 기도를 막았는지 어떤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격렬한 기침을 한다거나 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면 기도에 걸렷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때 아이가 조금이라도 숨을 쉬고 있다면 급히 병원으로 데려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어설프게 빼내려 하다가 이물질이 더 깊이 들어가 완전히 기도를 막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물질이 완전히 기도를 막고 있어서 호흡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이런 때는 아이의 가슴을 힘껏 조여 주거나 아이를 거꾸로 쳐들고 등을 두드려 주면 이물질이 나오는 수가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아이가 이물질을 완전히 삼키고 났을 때 아이의 반음을 살펴야 합니다.  단추나 동전 등과 같은 경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만일 예리한 양철 조간이라든지 못 등을 삼켰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때 복통이나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이물이 복부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신호로 보면 됩니다.  따라서 일단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합니다. 만일 이물이 장을 뚫고 나왔다면 수술이 불가피합니다.

 



눈에 다래끼가 났을때 방법

눈에 다래끼가 나면 신경 쓰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때는 뜨거운 물수건으로 하루에 3~4번 가량 눈 위에 대고 온습포를 해 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온습포를 해 주면 농양의 상부 조직이 얇아져서 농의 배출구가 쉽게 뚫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농이 그곳을 통해 자연히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집에서 이틀 정도 치료했는데도 별다른 효과가 없으면 병원을 찾아가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옥시풀, 옥도정기, 머큐로크롬의 보관법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옥시풀, 옥도정기, 머큐로크롬 등을 갖춰 놓을 필요가 있는데, 이들 상비약을 잘못 보관하면 증발해 버리거나 엎질러질 염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것들은 모두 주둥이가 큰 병에다 옮겨 담은 다음, 여기에 탈지면을 조금 잘라 앵두만하게 말아서 여러 개 넣어 둡니다.  이렇게 하면 탈지면에 액체 약이 흡수되어 쏟아질 염려도 없고, 또 사용할 때마다 솜을 찾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특히 바다나 산으로 갈 때 이렇게 준비하면 간편해서 좋습니다.

 

차멀미를 예방법

사실, 차멀미만큼 고역스러운 것도 업습니다.  이 차멀미를 예방하려면, 차를 타기 전에 귤껍질과 생강을 2:1의 비율로 달여서 복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또 차를 타고 가면서 인삼이나 솔잎을 씹어도 멀미 기운이 사라집니다.

 



목구멍이 아플 때

겨울철에 입을 벌리고 자거나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목구멍이 건조해져 따끔거리며 열이 나고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는 찬 음식이나 아스피린이 효과가 있습니다.  식염수 양치질이나 벌꿀 및 레몬을 넣은 홍차를 먹으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실내에 가습기를 틀어 주어도 좋습니다.

 

병 속에 손가락이 끼어서 안 빠질 때

아이들이 병을 가지고 놀다가 손가락이 병 송에 들어가서 빠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따뜻한 물에 비누를 풀어 손과 병을 함께 담그고 병을 천천히 돌리면서 잡아당기면 잘 빠집니다.

 

카펫 밑에는 신문지를 깔아두세요

카펫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 장씩 포개어 깔아두면 신문지가 카펫의 습기를 빨아들여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맥주병 마개를 딸 때는 45 기울여서 따세요

맥주나 사이다의 병마개를 잘못 따면 거품이 넘쳐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병을 45도 정도 기울인 상태에서 마개를 따보시길 바랍니다.  상부의 압력이 뚜껑부분이 덜 몰리게되어 거품이 훨씬덜넘칩니다.

 



쓰고 남은 탈지면은 유리병에 보관한다.

비닐봉지에 담긴 탈지면을 쓰고나서 남은 것을 그대로 보관하면 비닐봉지 속으로 먼지 등이 들어가서 탈지면이 쉽게 더러워집니다.

이럴 땐느 인스턴트 커피병이나 유리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그 속에 탈지면을 넣고 뚜껑을 닫아 보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탈지면이 쉽게 더러워지지도 않을뿐더러 사용할 때에도 편리해서 좋습니다.

 

꽃을 싱싱하게 오래 볼 수 있는 꽃꽃이 센스

꽃을 오래 가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꽃병에 담겨 있는 물은 항상 맑고 차가워야 합니다.  특히 기온이 높을 때에는 물을 더욱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물속에 얼음을 넣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꽃꽃이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장미의 경우, 물속에 담근 채 가지를 쳐내는 '물속 자르기'를 해야 꽃을 싱싱하게 오래 볼 수 있습니다.

시일이 지나 꽃이 고개를 숙이는 경우에도 이 물속 자르기를 살짝 해주면 다시 싱싱해집니다.  줄기를 자를 때에는 물과 접촉면이 크도록 비스듬히 자르고 그 자리를 소금으로 문질러 줍니다.

3. 잎사귀가 많은 꽃일 경우, 잎을 떼어내고 가지만 물속에 잠기도록 합니다.

 

마요네즈와 샐러드를 도시락 반찬으로 싸줄 때

마요네즈는 먹기 전에 섞어주어야 제 맛이 납니다.  그런데 이 마요네즈를 샐러드와 함께 도시락 반찬으로 넣어줄 때 잘못하면 서로 뒤섞여 반찬 그릇이 지저분해집니다.  이를 막으려면 우선 마요네즈를 랩에 싸고 거기에 이쑤시개를 함께 넣어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뒤엉켜 지저분해질 염려가 없을뿐더러 먹을 때 랩에 구멍을 내고 짜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신선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