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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 없애는 법 꿀팁!!

꿈꾸며 사랑하며 2016. 7. 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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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냄새 없애는 법 꿀팁!>

여름철에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자기 발에서 솔솔 올라오는 발냄새 때문에 몹시 신경이 쓰인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서로 친밀한 사이라면 양말을 벗어 던지고 밖으로 나가 시원하게 발을 닦으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어려운 자리라면 그럴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런 곤란을 미리 예방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 집을 방문하기 전에 신발에 소다를 뿌렸다가 신으면 해결이 된답니다. 그리고 양말에도 뿌려 두시면 역겨운 발냄새

걱정으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느니 유용하게 써 보시길 바랍니다.

 

 

 

<남편의 비망 바구니를 만들자>

남편의 바쁜 출근 시간! 남편이 옷을 갈아입기라도 할라치면 이 옷 저 옷에서 소지품을 챙기느라고 바쁜 출근 시간에

더욱 더 바빠집니다.

"내 손수건, 내 지갑, 내 수첩, 내 만년필...."

이렇게 챙기느라고 챙겼건만 막상 회사에 가서 보면 꼭 뭔가 한 가지가 빠져 있는 경험들이 있을겁니다.

아내가 빨래라도 한 날이면 그것이 모두 아내의 책임으로 돌아가는건 일상다반사인것 같습니다.

이런 때를 대비하여 남편의 비망 바구니를 준비해 두면 편리합니다.

조그맣고 예쁜 남편 전용 바구리 하나를 준비해 두었다가 남편이 옷을 갈아입는다든지 할 때 자신의 소지품을 무조건

거기에 담아 두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출근 시간에 부산을 떨지 않아도 되고, 또 빠짐없이 소지품을 챙길 수 있어서 좋답니다. 남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도 이렇게 전용 바구니를 만들어 두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먹다 남은 맥주 활용하기>

먹다 남은 맥주를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몇 가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가스레인지나 환풍기의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행주에 맥주를 적셔 더러워진 부분을 문질러 주면 의외로 잘 닦인답니다. 김 빠진 맥주라도 상관없으니 꼭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2. 냉장고 안의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행주에 맥주를 적셔 냉장고 안을 닦으면 더러움뿐만 아니라 냄새까지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화분의 식물 잎에 낀 먼지를 닦아 주면 윤기가 나는 것을 물론 신기할 정도로 잎사귀가 싱싱해집니다.

 

 

 

<헌 스타킹 재활용>

헌 스타킹도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면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스타킹에 스펀지를 채워 넣으면 행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머리 빗는 브러시에 끼워 놓으면 나중에 머리칼을 제거할 때 편리합니다.

3. 오래 써서 잘게 부서진 비누 조각을 넣고 사용하면 비누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4. 옷을 개어서 보관할 때 접힌 자리에 못 쓰는 스타킹을 끼워 두면 옷의 접힌 자국이 나지 않습니다.


5. 겨울철 수도관에 챙챙 감아 놓으면 수도관이 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6. 많이 모아서 쿠션 및 베갯속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7. 모피 목도리를 넣어 보관하면 털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8. 자른 스타킹을 몇 겹으로 겹쳐서 재봉질을 해 두면 가구나 신발을 닦는 걸레로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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