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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태희 (5)
세상엿보기
그녀가 궁금하다. 키는 좀 작은것 같은데 몇이나 되는지 데뷔를 한지 좀 된 것 같은데 올해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팬으로서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김태희란 존재가 대단한 것은 신인연기자들의 얼굴이 조금이라도 이쁠라치면 김태희를 닮은 누구누구라고 기사가 난다. 이쁜 얼굴의 표준이 김태희라는 것이 각인되어 있다는 반증이다. 대단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잘 생긴 남자'하면 장동건, '이쁜 여자'하면 김태희... 한 번쯤 들어보지 않았는가?... 그래서 김태희의 신상이 궁금했다. 자료를 모아 보았다. 재밌게 보시길 바란다. ◆ 김태희 키 몇인가?포탈에 나와 있는 프로필에는 162cm라고 나와있다. 누구는 160도 안된다고 하는데 2cm 차이가 뭐 그리 중요하겠는가. 그녀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
누구나 바쁜 삶을 산다. 그래서 한숨 돌릴 수 있는 잠깐의 휴식은 다시 삶의 원동력을 회복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특히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마음 편하게 어디가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뉴스거리가 되니 보기에도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나마 그들의 여유로와 보이는 일상을 접할 수 있는 매체가 SNS이다. 김태희의 일상도 그다지 우리와 다를 것이 없는 것 같다. 열심히 일을 하고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애기들을 좋아하고,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며 자신의 애견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녀도 그냥 평범한 여자라는 생각을 들게 해서 왠지 친근감이 든다. ♥ 김태희 인스타그램 그녀의 일상 엿보기 ※ 혹시 김태희 인스타그램 주소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노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김태희란 이름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러나 '이완'이라는 사람이 누군인가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그를 김태희 동생이라고 소개하는 편이 더 빠를것이다. 그의 연기생활이 12년째라는게 믿을 수 없는 정도로 연기쪽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나이도 벌써 84년생으로 서른 세살이다. 그 동안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생각해도 별로 머리에 남은 작품이 없었으니.. 이미 스타가 된 형와 누이의 동생으로 연예계 진출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모험일 수 있다. 본인의 이름을 말하는 것보다 누구의 동생이라고 하면 더 빨리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배우의 꿈을 꾸고 있다면 연기로서 그 꼬릿표를 떼어야 할 것이고, 가수가 꿈이라면 정말 노래로 정면 승부를 걸 수 있어야 된다. 바라던..
제목을 이렇게 정한 것은 솔직히 말해 별 뜻은 없다. 흔히들 여자연예인들의 몸매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드러내 놓고 말은 않하지만 내심 궁금해 하고 도대체 어떻길래 대단하는 소리들을 하는가 몹시 보고 싶어한다. 이런 가십거리들이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끌어내는 것은 일부 대중매체들의 보도 전달 방식도 한 몫 하는것 같다. 제일 쉽게 확인 할수 있는것이 길거리 좌판대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스포츠신문의 일면들을 보라. 꼭 연예인들이 아니더라도 여성의 몸매를 첫 일면사진으로 실어놓은 신문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포스팅의 주제가 빗나가는것 같다. 다시 돌아와 그 동안 김태희 몸매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기사거리나 유명세를 타지 않았다. 가끔 운동하는 모습이나 시상식, 각종 행사등에서 보여주는 모습에서..
[관련글]▶ 김태희몸매 함부로 평가하지말라 [김태희 비 결혼 소문에 대한 생각] 인기스타들의 열애소식은 언제나 이슈거리가 된다. 그리고 각종 연예정보매체들의 기자들은 그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특종이 될만한 정보를 캐기 위해 밤낮으로 쫒아다닌다.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스타들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팬들을 위해 그 사람들이 대신 발로 뛰면서 소식을 전해주는 것으로 해석 할 수도 있다. 팬심은 일단 질투에서 시작한다고 본다.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사랑과 함께 질투심도 내포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태희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을 것이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이 두 부류의 팬들이 둘의 열애설이 터진 후 응원과 격려를 보낸 사람도 있을것이고, 질투와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