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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문화,연예/스타 (51)
세상엿보기
리즈시절때부터 김혜수는 주목의 아이콘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학생들의 책받침은 김혜수사진으로 도배되었을 정도로 청순의 아이콘으로 불렸습니다. 셀카를 찍은 모습이 압도적입니다. 물론 노출만 한다고 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에 따르는 그 사람의 성향과 그 옷을 그날의 컨셉에 맞게 그리고 그 분위기에 맞은 최고의 의상을 채택하고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신체와 정말 잘 어울릴 수 있는지 고민해서 선택을 해야할 것 입니다. 그런면 에서 김혜수 또한 저 보다는 더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충분히 그런 성향의 사람이고 생각의 깊이가 남다른 여성이라는 걸 그 동안에 나온 인터뷰들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기품과 섹쉬함이 어우러진 정말 ..
김혜수한테는 남동생이 두명이 있습니다. 누나가 어릴때 데뷔를 하여 워낙 유명인사가 되어 있어서 두명의 남동생은 그녀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누나 김혜수의 유명세를 입지 않고 본인들의 노력으로 연기자라는 타이틀도 얻었습니다. 바로 밑에 동생 김동현은 한때 조연급으로 TV와 영화에 자주 나왔으나, 몇년전에는 식당을 열어 직접 주방에서 일을 하며 음식솜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TV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뮤지컬과 연극공연은 꾸준히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친근감이 있고 성격이 좋아 털털한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연기자로서의 입지는 아직 굳히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은 횟수만 몇 년 되었다고 해서 연기가..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굿바이싱글 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려 합니다. 리뷰글은 주관적이며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일반적으로 예상 할 수 있는 것은 편하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 라는 것이였습니다. 굿바이싱글 영화는 김혜수 씨의 연기가 잘 들어 났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예상과도 크게 빗나가지 않고 편하고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결코 가볍지 않은 굿바이싱글은 누구나 남녀노소 특히 여자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마케팅이나 제목등에서는 단순한 연예인 임신 스캔들에 초점을 두어서 저 또한 영화를 보기 시작할 때 까지도 좀 가볍게 보자는 마음으로 극장에 갔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알..
난 개인적으로 골프를 칠줄 모른다. 앞으로도 칠 계획은 없다 하지만 요즘은 많은 여성들이 즐기고 있는 운동이기도하다 옛날처럼 그리 돈이 많이 들어가는 상류층들만 즐기는것이 아니고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여유가 되면 할수 있는 레져스포츠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골퍼들이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있다 박세리, 박인비등 이름만 말하면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그런 유명인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현재 프로여성골퍼들의 의상에 상당히 관심들이 많은것같다. 김사랑 골프웨어 한몫 하는 이유도 그런이유일것 같다. 물론 그녀도 골프를 치기 때문에 이런 김사랑 골프웨어 광고를 찍지 않았을까 싶다 자세가 나온다. 골프자세? ㅋ 난 모른다... 뭐 그래도 딱 보면 알지않는가 잘 칠것..
그녀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도 좋겠다. 여러컨셉의 모습들을 찾아보아도 그다지 배경화면으로 쓸만한 화질의 자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좀 더 활동도 많이 해서 김사랑 화보 멋진사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이건 나이가 가늠이 안될정도의 모습을 담은것 같다 이래도 되는지 어찌 그녀는 나이를 거꾸로 먹고있는지 비결이 정말 하기도 하다 도대체 뭘 먹길래 점점 어려지는것 같은 그런 느낌은 받을까요. 아니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그녀의 일상생활을 본적이 없다. 화장을 하고 피부관리를 받고 그래서 최고로 이쁘게해서 이렇게 김사랑 화보 같은걸 찍기때문에 원래 모습은 그 나이에 맞는 모습일수도 있다. 비난은 아니고 시간을 거꾸로 흐르고 ..
그냥 내가 느낀 생각나는데로 적어볼 생각이다. 김.사.랑.. 누가 김사랑 몸매 대해서 가타부타 말을 꺼낼수있겠는가 굳이 말을 안해도 그녀의 타이틀이 대신 대답을 해주는것같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화려한 이력을 소유자다. 그리고 이어진 연기생활.. 하지만 찍은영화들이 크게 성공한 셈은 아닌 듯 하다. 연기보다는 김사랑 몸매 강조에 더 열을 올려 영화를 찍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녀의 볼륨몸매에 중점이 간 듯이 많이 보였다. 얼마전에 끝난 '사랑하는 운동아' 를 거의 본적이 없다. 하지만 소개되는 연예뉴스를 보노라면 그 전보다는 좀 괜찮은 평들이 나온것 같다 이전에는 시상식때나 공식석상에서 입고 나오는 드레스 등에서 더 많은 잇슈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였..
우연히 배우강혜정을 포스팅하다가 강혜정소프라노 유명한 성악가도 알게되었다. 그녀가 부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고운 목소리로 들려오는 감미로운 음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처음에는 언뜻 통~통한 탕웨이를 연상케하는 얼굴이었다. 나~이는 좀 있는듯한데 고운얼굴선을 가지신것 같다. 아름다운외모만큼이나 맑은보이스로 듣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강혜정소프라노 !! 한곡으로는 부족하지않나 싶어 열~린음악회 같은곳에 자주나오시는것 같은데 챙겨보고 싶을정도로 팬이 될것 같은 느낌.ㅋ 천상의목소리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직접 보여주는 강혜정소프라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이런사진을 보면 참 아름다운여인으로 보입니다. 조금 젊을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도 동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독 나이에 비해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네요 프로필에서도 벌써 서른다섯살입니다. 원래는 남편인 타블로와 함께 강혜정 소속사는 yg 였는데 3년전에 씨.제이로 자리를 옮겼지요 설.경구, 이.정재등 여러배우와 가.수들도 포진되어있는곳으로 옮겨 가끔 예능에도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좀더 자주나와서 소식을 전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강혜정의 너.무 유명한 데뷔작이지요 " 올드보이 " 그녀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킨 유명한작품입니다. 힛트도 크게되어 충무로에 아주 기대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최.민식과의 호흡도 일품이여서 지금봐도 아주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이지요 충.무로의..
원래 학창시절에는 조금 뚱~뚱한 모습을 한 사진이 나돌고 있어서 그런지정말 그때 그친구가 맞나 싶어 정도로 날씬해진 강소라 몸매는 뛰어나다 여~배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자타공인 완벽하게 드레스를 소화해내는 몸매갑 강소라의 자태가 아름답다어디 흠이라도 잡을려고 해도 흠잡을데 없는 비율을자랑하며 팔등신미녀라는 말이 어울릴만 하다 규수댁 참한 며느리가 나들이를 하는것마냥수줍은 모습으로 시상식장에 들어서는모습이다.빨강색 드레스가 강소라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볼륨감을 강조한드~레스가 사진기자들의 후레쉬를 더많이 터트리게 하는것같다.레드, 블랙..어떤 색이든 능히 소화해낸다. 포토존에서 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레드카펫의 주인공은몇 안되는데 이사진..
그녀는 어떤배우인지 나름 알아보았다꽃띠나이에 이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는각종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어느정도얼굴을 익힌듯 하다 써니 라는 작품을 보니 깡다구있는 리더의 모습을 그렸다.왠지모를 카리스마를 뿜어내는게 몸에 맞는 옷을 잘입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나름대로 연기를 잘했다고 본다.주변 친구들의 연기조합도 상당히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강소라 라는 이름을 각인시켜준 미생이라는 드라마는 대박을 쳤다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각각의 인물들이 각자의 역활에서 자기색깔을 너무나 뚜렷이 보여줬기 때문에누구 한명에게 치우치지 않아서 매주 보는 재미를 더해 줬던거 같았다. 안영이 역할을 소화해 낸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은 아낌없는 칭찬을 해줘도아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