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어린이날 문구
- 부고 위로문자
- 진해군항제
- 감사인사말
- 추석
- 어버이날 인사말
- 어린이날 인사말
- 배우 서원
- 봄꽃축제
- 김태희
- 로또당첨지역
- 비긴어게인2
- 조재현
- 눈을 감다
- Stand By Your Man
- 조문 위로문자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박혜수
- 뫼비우스 여배우
- 로또당첨번호
- 김기덕
- 김혜수
- 김사랑
- 힘쎈여자 도봉순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
- 손예진
- 조문 답례문자
- 뫼비우스 줄거리
- 어버이날 문구
- 가모장
- Today
- Total
목록창고 (43)
세상엿보기
식품 오염을 줄이는 조리법 농약 성분 등과 같은 유해 물질로 인해 식품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요즈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식품 오염을 줄이는 저공해 조리법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쌀 - 쌀에 잔류하는 농약이나 제초제는 수용성이므로, 쌀을 씻어 담가 놓았던 물은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부어 밥을 짓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묵은 쌀이나 현미는 지방분이 산화되어 몸에 해로운 독성 물질이 나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위해야 합니다. *콩,팥 - 유통 과정에서 벌레 방지용 훈증제를 사용했을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어서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서 불린 뒤 애벌삶기를 한 다음, 그 물을 버리고 새 물에서 거품을 걷어내며 삶으면 독성이 줄어듭니다. *야채류 - 배추나 양배추는 겉잎을 떼어내고 조리합니다. ..
먹다 남은 맥주 사이다를 아무리 꼭꼭 봉해 두어도 어찌된 일인지 하루만 지나도 김이 빠져 맛이 없어져 버립니다. 병을 거꾸로 세워서 보관해 보시길 바랍니다. 김이 빠져나가지 않아 본래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맥주를 마실 때 거품을 너무 많이 내면 탄산가스가 나가 버려 맛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진짜와 가짜 꿀 구별하기 집에 있다 보면 허름한 옷차림의 시골티 나는 사람이 보따리를 풀어헤치며 제주도에서 직접 채취한 꿀이니 어쩌니 하면서 너스레를 떨어 댈 때가 있습니다. 이때 진짜 꿀인지 아닌지를 알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꿀을 숟가락에 따라서 아래로 떨어뜨려 보십시요. 이때 물엿처럼 주르르 흘러내리면 가짜이고, 응축력이 있어 또박또박 잘려서 떨어지면 진짜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꿀을 살 때는 ..
김이나 과자가 눅눅해졌을 때 장마철 또는 습기가 많은 날에는 김이나 과자를 잠깐만 꺼내 놓아도 금방 눅눅해집니다. 이럴 때 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 집니다. 과자도 마찬가지고, 소금도 눅눅해질 경우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넣고 가열하면 다시 고슬고슬해집니다. 여름철의 행주, 칼, 도마, 식기류 소독 방법 행주는 주방에서 세균 번식이 가장 많이 되는 곳입니다. 따라서 행주를 여러 장 준비해서 한번씩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한번 사용한 행주는 삶아서 햇볕에 잘 말려 두었다가 한 장씩 꺼내어 씁니다. 칼은 손잡이 부분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고기나 생선을 만진 손으로 직접 쥐면 나무가 수분을 흡수해 세균이 번식하게 되므로, 음식물을 자르..
구두를 오래 신으려면 새로 산 구두에 왁스를 발라 닦아 두면, 가죽이 습기로부터 보호되므로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두약은 가능한 한 엷게 칠해서 닦아야 윤도 나고 구두도 상하지 않습니다. 구두약을 너무 두껍게 칠해서 닦으면 공기가 잘 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죽의 수명도 오래 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간혹 콜드 크림을 발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구두 바닥에 구두약을 발라 주면 구두의 수명이 길어집니다. 이것은 좀 생소한 방법 같지만 효과가 그만입니다. 새로 구입한 구두를 4~5일 정도 신은 후, 바닥의 먼지를 잘 떨어내고 구두약을 듬뿍 발라 두면, 비가 올 때 신고 다녀도 구두 아래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고 바닥이 덜 닳습니다. 구두약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오줌 얼룩을 지우려면 아이가 담요에 오줌을 지렸을 때는 우선 그 부분만 더운물로 지르잡은 후, 그 위에다 흰 시험지나 헌 타월을 올려놓고 물기를 빨아들입니다. 그런 다음, 신문지 여러 장을 그 자리에 겹쳐 깔고 그 위에 무거운 것을 놓아 눌러 두었다가 햇볕에 말리면 얼룩이 지지 않고 깨끗이 제거됩니다. 무슨 얼룩인지 분별이 안되면 옷에 얼록이 졌을 때 대개의 경우는 금방 알 수 있으나, 오래되거나 본인이 아니면 무슨 얼룩인지 잘 분간할 수가 없어서 지우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는 벤젠->알코올->물->세제 액->암모니아수->식초->수산->표백제의 순서로 시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림질 요령 일반적으로 다림질은 옷의 결을 따라서 해야 합니다. 결을 무시하고 다리면 옷이 늘어지고 풀기가 없어집니..
옷에 녹물이 들었을 때 옷에 녹물이 들었을 때 대개는 약물로 빼곤 하는데, 그러면 옷감이 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옷이 상하지 않게 간단히 녹물을 제거하려면, 탱자나 레몬즙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즉, 녹물이 든 자리에 물을 흠뻑 적신 다음, 노랗게 익은 탱자나 레몬을 받으로 잘라 그 단면으로 그곳을 여러번 문질러 주면 됩니다. 그런 다음, 햇볕에 말렸다가 물에 빨면 신기할 만큼 녹물이 자국도 없이 완전히 제거됩니다. 화장품 얼룩 지우기 분이나 파운데이션, 크림 등이 옷에 묻었을 때는 가제에 벤젠이나 휘발유 등을 묻혀 두드린 다음 비눗물로 닦아내고, 포마드는 알코올과 벤젠으로 닦아내면 말끔해집니다. 그리고 루즈는 비눗물을 가제에 묻혀 꼬집듯이 닦아내고, 그래도 잘 안 빠지면 벤젠을 이용하면 됩니다. ..
늘어나기 쉬운 스웨터 세탁법 늘어나기 쉬운 털스웨터를 잘못 세탁하면 목이나 소매 부분이 늘어나서 볼품없게 되어 버리기 쉽습니다. 세탁시 늘어남을 방지하려면 늘어나기 쉬운 부분을 안으로 접어 놓고 세탁하면 됩니다. 세탁물의 온도도 너무 뜨겁지 않게 처음부터 끝까지 35'C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가 놓거나 오래 빠는 것도 옷을 늘어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세탁기 빨래나 손빨래 모두 2~3분 정도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양은 옷의 10~15배, 세제의 양은 물의 0.2% 정도가 적당합니다. 니트류를 말릴 때 니트류는 잘못 말리게 되면 물의 무게로 인해 소매가 늘어나거나 어깨가 처질 염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옷을 어깨 부분이 둥근 옷걸이에 걸고 소매를 위쪽으로 접어 올려서 ..
넥타이 세탁법 넥타이를 잘못 세탁하면서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세탁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넥타이가 한 군데만 더러워졌을 경우, 벤젠을 솜에 찍어 더러운 곳을 가볍게 문지른 다음, 그 위에 수건을 놓고 두드려 주면 아주 깨끗해집니다. 그리고 넥타이 전체를 빨때에는 벤젠이 담긴 그릇에 넥타이를 넣고 흔들어 빨면 된답니다. 벤젠에 담그기 전에 넥타이 색깔이 변하는지 어떤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만일 물빨래가 가능한 넥타이일 경우, 다른 빨래처럼 넥타이를 주무르거나 빨래판에 문지르거나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도마같이 평평한 곳에 퍼놓고 부드러운 옷솔 등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을 가볍게 흔들어 헹구고, 짜지 말고 그래도 펴서 말려야 합니다. 그리고 다림..
빨래 기본 4가지 1 세탁하기 전에 주머니를 뒤집어서 솔로 먼지를 떨어냅니다. 2 먼저 물에 세제를 풀고 나서 빨래를 나중에 넣습니다. 3 세제 탄 물에 30분 정도 담가 때를 불려 줍니다. 4 손빨래시 빨래를 꼭 짜고 나서 헹구면 헹구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넣은 세제 액에 세제를 더 넣는 것은 금물 세탁기에 세탁을 하다가 거품이 적으면 대개 세제를 더 넣곤 하는데, 이렇게 하면 세제의 효력이 일부밖에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경제적입니다.. 따라서 이런 때는, 먼저 넣은 세제 액을 완전히 버린 다음에 다시 깨끗한 물을 받아 새로운 세제를 넣어 주어야 합니다. 효율적인 세탁기 빨래 세탁기 사용시 전력, 물, 세제를 아낀느 요령이 있습니다. 1. 세탁이나 탈수시에 운전 시간을 필요한 만큼만 사용..
새로 산 컵이나 냄비 바닥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물에 불려도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아서 애를 먹게 됩니다. 벽이나 창틀 여기저기에 붙여 놓은 스티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경우엔 헤어드라이어로 스티커의 귀퉁이에 뜨거운 바람을 쐬어 주면서 천천히 손으로 잡아당기면 잘 떨어집니다. 그리고 찌꺼기가 남아 있을 경우, 그 자리에 뜨거운 바람을 쐰 후 랩을 뭉쳐서 문지르면 흠도 생기지 않고 말끔히 잘 지워집니다. 또 플라스틱 그릇의 경우, 초산에 담가 두었던 탈지면을 잠시 상표 위에 얹어 놓았다가 랩을 뭉쳐서 문지르면 잘 떨어집니다. 그리고 유리나 도자기류는 따뜻한 물에 한동안 담가 두었다가 깔깔한 헝겊에 신나나 벤젠을 묻혀 문지르면 잘 떨어진답니다. < 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