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김지원 키 작아도 광고여신 본문

● 문화,연예/스타

김지원 키 작아도 광고여신

꿈꾸며 사랑하며 2016. 10. 27. 01:51
반응형



 ◆ 김지원 키 작아도 광고여신 



요즘 TV광고에 유독 눈에 띄는 여배우가 있다.  '태양희 후예'에서 일약 스타덤으로 올라선 김지원이다.  주연은 송중기와 송혜교였는데, 또 다른 커플인 진구와 그의 상대역으로 김지원 커플의 케미가 더 애달았던 것 같았다.  



92년생으로 아직 젊은 나이기에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약도 많이 기대가 된다.



오란씨걸로 알려진 후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여고생역으로 나와 시청자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였다.  요즘 광고는  뮤직비디오를 보는것 마냥 스토리 실어 짧은 영화 한편을 보는것 같다.  김지원이 찍은 광고들을 보면 어떤때는 깜직한 여동생같이, 어떤 때는 도도한 여인처럼... 어떤상황이든 적절히 그 분위기에 스며든다.  



배우로서의 연기력이 광고에서도 많은 보탬이 되는 것 같다.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지면 광고등 여러장르의 광고모델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김지원 모습들을 한 번 살펴보자. 




작은 키인것 같은데 프로필 상에도 키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다.  160전후로 예상되나 키가 뭐 그리 중요하겠나 김지원이라는 배우가 가진 장점들이 키가 작다고 묻히지는 않을 것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연예지망생들과 그리고 지금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대중의 인기를 얻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무조건 이쁘고 잘생긴 것만으로 어필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외모보단 그들이 가진 능력에 열광하는 시대이다.  





그런 면에서 지금 촉망 받은 김지원 이라는 배우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광고도 중요하겠지만 본업인 연기에도 끝없는 열정을 쏟아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보여준 작품도 결코 실망을 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다음에 나올 드라마나 영화가 기대된다. 




김지원 때문에 광고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본업이 배우인데 광고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배우이야기]

▶김희선 몸매,나이,미모를 보면서 드는 생각

▶권이슬 롤챔스 여신아나운서 그녀가 궁금하다

▶설인아 몸매에 놀라고 나이에 또 놀랬다


[공감꾹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