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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엿보기
■ 김혜수 나이 믿을 수 없는 나이입니다아래 프로필에서도 보이는 봐야 같이 지금 현재 그녀의 나이는 47세입니다.믿을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내 나이만 기억하지 친한사람들 외에는 그다지 다른사람들 나이에는 신경을 잘 쓰지 않습니다.한 해~ 한 해가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니 이 배우가 몇 살 이였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김혜수가 나이가 좀 있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벌써 오십을 바라본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자기 관리를 잘하는 배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결혼을 아직 안했다고 해도 주위에 마흔 일곱살이신 여성분들과 비교를 해보면 이건 뭐 욕 들어 먹을 미모와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이라 관리를 꾸준히 받은것도 한 몫 하고 있겠지만 이게 본인 스스..
리즈시절때부터 김혜수는 주목의 아이콘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학생들의 책받침은 김혜수사진으로 도배되었을 정도로 청순의 아이콘으로 불렸습니다. 셀카를 찍은 모습이 압도적입니다. 물론 노출만 한다고 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에 따르는 그 사람의 성향과 그 옷을 그날의 컨셉에 맞게 그리고 그 분위기에 맞은 최고의 의상을 채택하고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신체와 정말 잘 어울릴 수 있는지 고민해서 선택을 해야할 것 입니다. 그런면 에서 김혜수 또한 저 보다는 더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충분히 그런 성향의 사람이고 생각의 깊이가 남다른 여성이라는 걸 그 동안에 나온 인터뷰들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기품과 섹쉬함이 어우러진 정말 ..
김혜수한테는 남동생이 두명이 있습니다. 누나가 어릴때 데뷔를 하여 워낙 유명인사가 되어 있어서 두명의 남동생은 그녀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누나 김혜수의 유명세를 입지 않고 본인들의 노력으로 연기자라는 타이틀도 얻었습니다. 바로 밑에 동생 김동현은 한때 조연급으로 TV와 영화에 자주 나왔으나, 몇년전에는 식당을 열어 직접 주방에서 일을 하며 음식솜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TV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뮤지컬과 연극공연은 꾸준히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친근감이 있고 성격이 좋아 털털한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연기자로서의 입지는 아직 굳히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은 횟수만 몇 년 되었다고 해서 연기가..
옷에 녹물이 들었을 때 옷에 녹물이 들었을 때 대개는 약물로 빼곤 하는데, 그러면 옷감이 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옷이 상하지 않게 간단히 녹물을 제거하려면, 탱자나 레몬즙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즉, 녹물이 든 자리에 물을 흠뻑 적신 다음, 노랗게 익은 탱자나 레몬을 받으로 잘라 그 단면으로 그곳을 여러번 문질러 주면 됩니다. 그런 다음, 햇볕에 말렸다가 물에 빨면 신기할 만큼 녹물이 자국도 없이 완전히 제거됩니다. 화장품 얼룩 지우기 분이나 파운데이션, 크림 등이 옷에 묻었을 때는 가제에 벤젠이나 휘발유 등을 묻혀 두드린 다음 비눗물로 닦아내고, 포마드는 알코올과 벤젠으로 닦아내면 말끔해집니다. 그리고 루즈는 비눗물을 가제에 묻혀 꼬집듯이 닦아내고, 그래도 잘 안 빠지면 벤젠을 이용하면 됩니다. ..
늘어나기 쉬운 스웨터 세탁법 늘어나기 쉬운 털스웨터를 잘못 세탁하면 목이나 소매 부분이 늘어나서 볼품없게 되어 버리기 쉽습니다. 세탁시 늘어남을 방지하려면 늘어나기 쉬운 부분을 안으로 접어 놓고 세탁하면 됩니다. 세탁물의 온도도 너무 뜨겁지 않게 처음부터 끝까지 35'C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가 놓거나 오래 빠는 것도 옷을 늘어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세탁기 빨래나 손빨래 모두 2~3분 정도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양은 옷의 10~15배, 세제의 양은 물의 0.2% 정도가 적당합니다. 니트류를 말릴 때 니트류는 잘못 말리게 되면 물의 무게로 인해 소매가 늘어나거나 어깨가 처질 염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옷을 어깨 부분이 둥근 옷걸이에 걸고 소매를 위쪽으로 접어 올려서 ..
넥타이 세탁법 넥타이를 잘못 세탁하면서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세탁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넥타이가 한 군데만 더러워졌을 경우, 벤젠을 솜에 찍어 더러운 곳을 가볍게 문지른 다음, 그 위에 수건을 놓고 두드려 주면 아주 깨끗해집니다. 그리고 넥타이 전체를 빨때에는 벤젠이 담긴 그릇에 넥타이를 넣고 흔들어 빨면 된답니다. 벤젠에 담그기 전에 넥타이 색깔이 변하는지 어떤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만일 물빨래가 가능한 넥타이일 경우, 다른 빨래처럼 넥타이를 주무르거나 빨래판에 문지르거나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도마같이 평평한 곳에 퍼놓고 부드러운 옷솔 등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을 가볍게 흔들어 헹구고, 짜지 말고 그래도 펴서 말려야 합니다. 그리고 다림..
빨래 기본 4가지 1 세탁하기 전에 주머니를 뒤집어서 솔로 먼지를 떨어냅니다. 2 먼저 물에 세제를 풀고 나서 빨래를 나중에 넣습니다. 3 세제 탄 물에 30분 정도 담가 때를 불려 줍니다. 4 손빨래시 빨래를 꼭 짜고 나서 헹구면 헹구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넣은 세제 액에 세제를 더 넣는 것은 금물 세탁기에 세탁을 하다가 거품이 적으면 대개 세제를 더 넣곤 하는데, 이렇게 하면 세제의 효력이 일부밖에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경제적입니다.. 따라서 이런 때는, 먼저 넣은 세제 액을 완전히 버린 다음에 다시 깨끗한 물을 받아 새로운 세제를 넣어 주어야 합니다. 효율적인 세탁기 빨래 세탁기 사용시 전력, 물, 세제를 아낀느 요령이 있습니다. 1. 세탁이나 탈수시에 운전 시간을 필요한 만큼만 사용..
새로 산 컵이나 냄비 바닥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물에 불려도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아서 애를 먹게 됩니다. 벽이나 창틀 여기저기에 붙여 놓은 스티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경우엔 헤어드라이어로 스티커의 귀퉁이에 뜨거운 바람을 쐬어 주면서 천천히 손으로 잡아당기면 잘 떨어집니다. 그리고 찌꺼기가 남아 있을 경우, 그 자리에 뜨거운 바람을 쐰 후 랩을 뭉쳐서 문지르면 흠도 생기지 않고 말끔히 잘 지워집니다. 또 플라스틱 그릇의 경우, 초산에 담가 두었던 탈지면을 잠시 상표 위에 얹어 놓았다가 랩을 뭉쳐서 문지르면 잘 떨어집니다. 그리고 유리나 도자기류는 따뜻한 물에 한동안 담가 두었다가 깔깔한 헝겊에 신나나 벤젠을 묻혀 문지르면 잘 떨어진답니다. < 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
여름철에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자기 발에서 솔솔 올라오는 발냄새 때문에 몹시 신경이 쓰인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서로 친밀한 사이라면 양말을 벗어 던지고 밖으로 나가 시원하게 발을 닦으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어려운 자리라면 그럴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런 곤란을 미리 예방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 집을 방문하기 전에 신발에 소다를 뿌렸다가 신으면 해결이 된답니다. 그리고 양말에도 뿌려 두시면 역겨운 발냄새 걱정으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느니 유용하게 써 보시길 바랍니다. 남편의 바쁜 출근 시간! 남편이 옷을 갈아입기라도 할라치면 이 옷 저 옷에서 소지품을 챙기느라고 바쁜 출근 시간에 더욱 더 바빠집니다. "내 손수건, 내 지갑, 내 수첩, 내 만년필.....
◆ 손에 음식냄새가 밸 때 생선이나 파, 마늘 등과 같이 비리거나 향이 강한 음식을 요리하고 나면 손에 냄새가 배게 되는데, 이 냄새는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이때, 그릇에 식초와 물을 넣고 양손을 담가 씻으면 냄새가 간단하게 제거된다. 마찬가지로, 도마에 밴 냄새도 식초물로 닦아내면 말끔히 없앨 수 있다. 또 우엉뿌리를 요리하고 나면 손에 검은물이 들어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이럴 때도 식초로 닦아내고 다시 물로 씻으면 깨끗이 잘 닦인다. ◆ 폭이 좁아서 닦기 힘든 유리잔을 닦으려면 폭이 좁아서 속까지 깨끗이 닦아내기 힘든 유리잔은 감자 껍질을 이용하여 닦는다. 우선 감자 껍질을 잘게 썰어 유리잔 안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손으로 입구를 막고 아래위로 여러 번 흔들어 주면 반짝반짝하게 윤이 난다. ..